모바일 슈팅 대전 게임 '메크 아레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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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3인칭 시점에서 로봇으로 실시간 대전하는 슈팅 게임이다.
5대 5 대전 모드를 기본으로, 게임 방식에 따라 2대 2 데스매치, 점령전, 특정 시간대에 열리는 토너먼트가를 지원한다.
'메크'라고 불리는 로봇별 특성을 고려해 팀을 구성,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토너먼트로 랭킹 및 업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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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3인칭 시점에서 로봇으로 실시간 대전하는 슈팅 게임이다. 5대 5 대전 모드를 기본으로, 게임 방식에 따라 2대 2 데스매치, 점령전, 특정 시간대에 열리는 토너먼트가를 지원한다.
'메크'라고 불리는 로봇별 특성을 고려해 팀을 구성,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토너먼트로 랭킹 및 업적을 획득할 수 있다. 슈팅으로 상대의 메크가 파괴될 때마다 타격감도 살렸다.
아비람(Aviram Steinhart) 플라리움글로벌 CEO는 "모든 연령대와 모바일 기술 수준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균형 잡힌 슈팅 게임이 되도록 디자인했다"며 "여러 번 빠른 경기를 원하는 캐주얼 슈팅 팬이라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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