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생후 49일 딸 안고 있는 남편 일상 공개 "귀염뽀짝" [★SHOT!]
김보라 2021. 8. 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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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남편, 딸과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팔로워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에 한지혜는 "귀염뽀짝 윤슬이랑 은슬이 아빠 주말 일상"이라고 설명했다.
한지혜는 올 6월 첫째 딸 정윤슬 양을 낳아 현재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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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한지혜가 남편, 딸과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팔로워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딸을 안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한지혜는 “귀염뽀짝 윤슬이랑 은슬이 아빠 주말 일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딸이라서 착 안기는 아가”라며 “윤아 언니가 사준 꼬까옷 입고 꼬물꼬물. 3개월 옷인데 딱 예쁘게 잘 맞아요”라고 말했다. 이날을 기준으로 생후 49일이 됐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 2010년 검사 정혁준씨와 결혼한 한지혜는 10년 만인 2020년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한지혜는 올 6월 첫째 딸 정윤슬 양을 낳아 현재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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