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히어로즈 위기
박정호 기자 2021. 8. 10. 16:2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 주차장에 키움히어로즈 선수단 버스가 주차되어 있다.
키움은 시즌 도중 방역 지침을 위반하고 술자리를 가져 각각 51경기, 36경기의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한현희와 안우진을 비롯해 전날 송우현이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등 악재가 계속되고 있다. 2021.8.1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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