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기 엄마 맞아? 단발머리로 돌아온 '야구 여신'
연휘선 2021. 8. 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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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뽐냈다.
최희는 10일 SNS에 "입추가 지나도 덥긴 하지만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일하고 돌아와 엄마랑 커피 한잔의 행복"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에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최희의 미모가 '야구 여신'의 위용을 뽐냈다.
최희는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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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뽐냈다.
최희는 10일 SNS에 "입추가 지나도 덥긴 하지만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일하고 돌아와 엄마랑 커피 한잔의 행복"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가 카페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찰랑 거리는 단발머리와 앞머리가 최희의 동안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KBS N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야구 여신'으로 불렸던 최희다. 이에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최희의 미모가 '야구 여신'의 위용을 뽐냈다.
최희는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이와 관련 그는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시리즈와 SNS를 통해 출산, 육아에 대한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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