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52kg' 현영, 바비인형 못지않은 극세사 각선미

송오정 2021. 8. 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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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현영이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8월 10일 현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안녕 인친님들~^^ 오늘은 도매니저랑 촬영 중이지요~ㅋ 비가 오락가락 날씨가 갬성적이네요. #여행 #tour #힐링 #행복 #바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주황색의 점프수트를 입은 현영은 미소와 함께 상큼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97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 데뷔한 현영은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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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현영이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8월 10일 현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안녕 인친님들~^^ 오늘은 도매니저랑 촬영 중이지요~ㅋ 비가 오락가락 날씨가 갬성적이네요. #여행 #tour #힐링 #행복 #바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주황색의 점프수트를 입은 현영은 미소와 함께 상큼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늘씬한 각선미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1997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 데뷔한 현영은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엔 80억 매출을 달성한 의류회사 CEO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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