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오늘(10일) 부친상..남편 조수용 대표와 빈소 지켜
박상후 기자 2021. 8. 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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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이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박지윤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현재 박지윤은 남편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와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은 지난 2019년 조수용 대표와 결혼했으며 올해 1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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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박지윤이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박지윤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현재 박지윤은 남편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와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 30분이다. 장지는 수원 소망수양관이다.
박지윤은 지난 2019년 조수용 대표와 결혼했으며 올해 1월 득녀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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