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 소이현, 치킨 먹으며 말복 즐기기 "광고·협찬 아니고 오라버니 선물"

박정민 2021. 8. 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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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지인에게 받은 치킨 선물을 인증했다.

소이현은 8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말복이래요!! 다들 맛난 거 드시고 계세요?? 촬영장에 치킨을 딱!! 잘 먹겠습니다. 치킨 오라버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치킨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이현은 "광고 아니고 협찬 아니고 복날 스태프들과 먹으라고 지인이 보내주셨어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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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소이현이 지인에게 받은 치킨 선물을 인증했다.

소이현은 8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말복이래요!! 다들 맛난 거 드시고 계세요?? 촬영장에 치킨을 딱!! 잘 먹겠습니다. 치킨 오라버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치킨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인 선물을 받고 활짝 웃고 있는 얼굴에서 행복함에 묻어난다.

이와 함께 소이현은 "광고 아니고 협찬 아니고 복날 스태프들과 먹으라고 지인이 보내주셨어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사진 완전히 하은이네요" "그 지인분 저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결혼 후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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