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는 국민의힘 이달곤 간사
진성철 2021. 8. 10. 15:45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이달곤 간사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언론사들이 들어와 있지 않고 유튜브에 중계가 되지 않는다며 항의하고 있다. 이에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스마톤폰으로 중계화면을 들어 보여주었다.
문체위는 이날 허위·조작 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을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심의했다. 2021.8.10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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