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법 심의 '진통'

오대일 기자 2021. 8. 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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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달곤 국민의힘 간사가 회의에 언론사들이 들어와 있지 않고 유튜브에 중계가 되지 않고 있다며 항의하자 관계자로부터 국회 방역관련 규정을 듣고 있다. 이날 문체위 전체회의에서는 허위·조작 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을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심의한다. 2021.8.10/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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