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경기 연속 결장..MLB 샌디에이고는 3연승
배정훈 기자 2021. 8. 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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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내야수 김하성이 2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습니다.
김하성은 오늘(10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 결장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오늘 마이애미를 8대 3으로 꺾어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3위를 달리는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가 없던 지구 2위 LA 다저스를 3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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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내야수 김하성이 2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습니다.
김하성은 오늘(10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 결장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오늘 마이애미를 8대 3으로 꺾어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 조 머스그로브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타선에선 1루수 에릭 호스머가 3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2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3위를 달리는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가 없던 지구 2위 LA 다저스를 3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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