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게임스컴 2021 참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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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코나미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될 게임스컴 2021에서 신작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코나미 측은 "당사는 오는 25일부터 개최될 게임스컴 2021에서 TCG게임인 유희왕 마스터 듀얼, 축구 게임인 eFootball의 신규 소식을 다룰 예정이다"라며 짧게 소식을 전했다.
코나미가 참가할 게임스컴 2021은 유럽의 쾰른에서 매년 8월 중순 열리는 대형 게임쇼 중 하나로 각 게임사들의 신작을 시연해볼 수 있는 중요한 게임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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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일본 기업 코나미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될 게임스컴 2021에서 신작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 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코나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스컴 2021 참가 소식을 전했다.
코나미 측은 "당사는 오는 25일부터 개최될 게임스컴 2021에서 TCG게임인 유희왕 마스터 듀얼, 축구 게임인 eFootball의 신규 소식을 다룰 예정이다"라며 짧게 소식을 전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전 과정이 진행되며, 오프라인 행사는 개최되지 않을 예정이다.
코나미가 참가할 게임스컴 2021은 유럽의 쾰른에서 매년 8월 중순 열리는 대형 게임쇼 중 하나로 각 게임사들의 신작을 시연해볼 수 있는 중요한 게임쇼다.
과거에는 미국의 E3, 일본의 도쿄 게임쇼(TGS)등과 함께 세계 3대 게임쇼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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