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둘째 생겼나 했네..채리나 "깜짝이야, 임테기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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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코로나19 자가 키트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어 "재채기와 눈물을 동반한 결과, 음성"이라며 "요즘은 촬영 전 자가진단 키트로 코로나 검사를 한다"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이 게시물에 채리나는 "깜짝이야, 임테기인 줄"이라며 임신 테스트기와 비슷하게 생긴 코로나 검사 키트를 보고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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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가수 백지영이 코로나19 자가 키트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최근 백지영은 자신의 SNS에 "자가키트 검사. 깊이 넣는 데까지 많은 고민과 실패가 있었지만 눈 딱 감고 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재채기와 눈물을 동반한 결과, 음성"이라며 "요즘은 촬영 전 자가진단 키트로 코로나 검사를 한다"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이 게시물에 채리나는 "깜짝이야, 임테기인 줄"이라며 임신 테스트기와 비슷하게 생긴 코로나 검사 키트를 보고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방송 외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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