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 볼 열풍' 스릭슨 DIVIDE, 새로운 조합 컬러볼 출시

김도헌 기자 2021. 8. 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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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골프볼 시장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 한 '반반 볼' 스릭슨 Z-STAR DIVIDE 옐로우-화이트, 옐로우-오렌지 컬러에 이어 새로운 컬러인 옐로우-오렌지 스릭슨 Z-STAR DIVIDE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릭슨 Z-STAR DIVIDE 옐로우-오렌지와 Q-STAR DIVIDE는 화이트 컬러 없이 두면 모두 컬러로 구성돼 색 대비가 강한 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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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디바이드 시리즈-이미지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골프볼 시장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 한 ‘반반 볼’ 스릭슨 Z-STAR DIVIDE 옐로우-화이트, 옐로우-오렌지 컬러에 이어 새로운 컬러인 옐로우-오렌지 스릭슨 Z-STAR DIVIDE를 출시한다. 그리고 또 다른 디바이드 볼인 Q-STAR TOUR DIVIDE 3가지 컬러도 함께 내놓는다. 이로써 6개의 컬러로 이루어진 신개념 컬러볼 스릭슨 DIVIDE 시리즈가 완성됐다.

스릭슨 DIVIDE시리즈는 하나의 컬러로 이루어진 예전 골프볼과는 달리 두 가지 컬러로 구성돼 지난 3월과 6월 출시 직후 개성과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젊은 골퍼들과 여성 골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DIVIDE의 기능적 특징인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샷 시 볼의 스핀과 방향성 확인, 퍼팅 얼라인먼트 시 편리함으로 컬러볼을 선호하지 않는 로우 핸디캡 골퍼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릭슨 Z-STAR DIVIDE 옐로우-오렌지와 Q-STAR DIVIDE는 화이트 컬러 없이 두면 모두 컬러로 구성돼 색 대비가 강한 게 특징. 그리고 Q-STAR TOUR DIVIDE 3가지 컬러 옐로우-블루, 옐로우-오렌지, 옐로우-레드는 무광으로 출시되고 Z-STAR DIVIDE 시리즈에 비해 소프트 함을 더해 골퍼들에게 컬러는 물론 소프트함, 무·유광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릭슨 볼의 기술력인 스핀 스킨 코팅과 페스트 레이어 코어, 338딤플 패턴에 DIVIDE시리즈의 장점인 퍼팅 얼라인먼트의 편리함, 그린 주변에서의 볼의 스핀과 방향성 확인, 티샷 시 정확한 에이밍까지 더해져 어떤 상황에서도 골퍼의 스코어를 줄 일 수 있도록 했다. 골퍼의 스코어 향상을 위해 출시된 스릭슨 DIVIDE 시리즈는 300여 개 전국 스릭슨 특약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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