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용 RPG '용의 별 바르니르' 한국어판 출시
강미화 2021. 8. 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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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닌텐도 스위치용 RPG '용의 별 바르니르(Dragon Star Varnir)' 한국어판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바넬리아'를 배경으로 저주받은 존재로 박해받는 '마녀'와 인간을 습격하는 '용', '마녀'와 '용' 사냥꾼 등 각 세계 간의 패권 다툼을 그린다.
또한 전투 중에 획득한 아이템은 모험의 거점인 '마녀의 둥지'에서 마녀에게 선물,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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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닌텐도 스위치용 RPG '용의 별 바르니르(Dragon Star Varnir)' 한국어판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바넬리아'를 배경으로 저주받은 존재로 박해받는 '마녀'와 인간을 습격하는 '용', '마녀'와 '용' 사냥꾼 등 각 세계 간의 패권 다툼을 그린다.
유저는 전투 중 각성을 통해 캐릭터들의 숨겨진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체력을 회복하고 능력을 강화하며 특수한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투 중에 획득한 아이템은 모험의 거점인 '마녀의 둥지'에서 마녀에게 선물,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가격은 6만 2000원이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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