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수비수 존 스톤스 5년 재계약..주급 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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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의 주전 수비수 존 스톤스(27·잉글랜드)가 맨시티와 계약을 연장했다.
맨체스터시티는 9일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 계정에 스톤스와 계약을 5년 연장했음을 알리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달 주전 골키퍼 에데르송(27·브라질), 공격수 필 포든(21·잉글랜드)도 잔류 기간을 연장을 추진하는 등 맨시티 구단은 일부 핵심 선수들의 잔류를 확정짓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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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혜정 인턴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의 주전 수비수 존 스톤스(27·잉글랜드)가 맨시티와 계약을 연장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주급은 25만 파운드(한화 약 3억 9700만원)이다.
맨체스터시티는 9일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 계정에 스톤스와 계약을 5년 연장했음을 알리는 게시글을 올렸다.
스톤스는 지난 2020-21 시즌 새로 영입된 후뱅 디아즈(24·포르투갈)와 듀오 센터백을 이루어 맨시티가 우승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스톤스는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구단에서 팔고 싶은 선수 중 하나였다.
2018 시즌부터 2년간 잦은 부상과 개인사 문제로 인해서 벤치 멤버로 전락했다. 그는 2019-20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12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데 그치며 팀 내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모습이었다.
그러나 20-21시즌 후벵 디아스 합류 이후 그와 센터백 듀오를 구축하여 35경기에 출전,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종종 지난 1년간 그가 이룬 진보를 강조하며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올 여름 유로 2020에서도 스톤스는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유나이티드), 카일 워커(맨체스터시티)와 함께 주축 쓰리백을 이루어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그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에서도 팀 분위기를 주도하는 핵심 리더로 발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성기에 접어든 스톤스는 유럽에서 가장 폼이 좋은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고의 축구 명장 중 한 명인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 다수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편, 이번 여름 맨시티는 영국 역대 최다 이적료로 아스톤 빌라에서 잭 그리쉬(25)를 영입한 바 있으며, 토트넘의 해리 케인(28) 역시 역대 최고액으로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달 주전 골키퍼 에데르송(27·브라질), 공격수 필 포든(21·잉글랜드)도 잔류 기간을 연장을 추진하는 등 맨시티 구단은 일부 핵심 선수들의 잔류를 확정짓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그 우승 2연패에 도전하는 맨시티는 한국시간 8월 16일 오전 12시 30분, 토트넘 훗스퍼와의 리그 개막전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twinshae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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