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부상' 해리슨 포드, 22세 연하 아내와 요양 여행 포착

이민지 2021. 8. 10. 1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리슨 포드가 아내와 시간을 보냈다.

스플래쉬닷컴은 8월 7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닉에서 포착된 배우 해리슨 포드 모습을 공개했다.

해리슨 포드(79)는 아내 칼리스타 플록하트(57), 아들 리암과 함께 여름 휴가를 보냈다.

두달 전 영화 '인디애나 존스' 촬영 중 어깨 부상을 당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해리슨 포드는 요양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해리슨 포드가 아내와 시간을 보냈다.

스플래쉬닷컴은 8월 7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닉에서 포착된 배우 해리슨 포드 모습을 공개했다.

해리슨 포드(79)는 아내 칼리스타 플록하트(57), 아들 리암과 함께 여름 휴가를 보냈다.

두달 전 영화 '인디애나 존스' 촬영 중 어깨 부상을 당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해리슨 포드는 요양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해리슨 포드와 칼리스타 플록하트는 지난 2010년 22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