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신민아·김선호, 뜨거운 '눈빛키스'..28일 첫방

백승훈 인턴 2021. 8. 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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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가 신민아와 김선호의 로맨틱한 눈맞춤을 공개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새 메인 포스터에는 서로의 시선이 교차되는 '눈빛 키스'의 순간이 담겼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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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갯마을 차차차 2021.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갯마을 차차차'가 신민아와 김선호의 로맨틱한 눈맞춤을 공개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새 메인 포스터에는 서로의 시선이 교차되는 '눈빛 키스'의 순간이 담겼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다.

스펙도 미모도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도시여자 혜진과 공식적인 직업은 없지만 못하는 것도, 모르는 것도 없는 만능맨 바닷마을 남자 두식은 라이프 스타일부터 서로 극과 극이다.

두 사람은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며 티격태격하지만, 때로는 서로에게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기도 하면서 둘만 모르는 썸을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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