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41세에 딸 낳고 살 빼더니..혼자 2인분 먹어도 몸매가 요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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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점심으로 2인분을 먹는다"며 식사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바다는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점심 식사 사진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바다가 시원한 민소매의 옷을 입고 식탁의 음식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아침은 건너 뛰고 점심시간에 혼자서 2인분", "늦은 점심 드시는 분들 맛점하세요"등의 글을 적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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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바다가 "점심으로 2인분을 먹는다"며 식사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바다는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점심 식사 사진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바다가 시원한 민소매의 옷을 입고 식탁의 음식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아침은 건너 뛰고 점심시간에 혼자서 2인분”, “늦은 점심 드시는 분들 맛점하세요”등의 글을 적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팬들은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혼자서 2인분을?”, “너무 귀엽고 예쁘다”등과 같은 반응을 남겼다.
특히 지난해 41세(한국 나이 기준)에 딸을 낳은 그는 "운동을 수반한 저탄고단(저탄수화물 고단백질)"이라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성공을 이뤄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에 SNS 팔로어들은 딸 낳은 몸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놀라워했다.
바다는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 국민 요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2017년 3월 10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후 현재까지 가수와 뮤지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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