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고정 게스트였던 '최파타'..취직해서 돌아온 것 같다고"
황미현 기자 2021. 8. 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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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정이 "'최파타'에서 고정 게스트로 임했던 시간이 예능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1시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효연과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재정은 다양한 예능에 출연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저를 정말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최파타' 고정 게스트를 하며 배운 방송 스킬을 고맙게 느낀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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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박재정이 "'최파타'에서 고정 게스트로 임했던 시간이 예능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1시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효연과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재정은 다양한 예능에 출연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저를 정말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최파타' 고정 게스트를 하며 배운 방송 스킬을 고맙게 느낀다"며 웃었다.
그는 "여기 들어오는데 작가님이 취직해서 돌아오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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