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색' 스릭슨 DIVIDE, 새로운 컬러 제품 출시[골프소식]

정현석 2021. 8. 10. 1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릭슨이 뉴 컬러인 옐로우-오렌지 스릭슨 Z-STAR DIVIDE를 출시한다.

새로 출시되는 스릭슨 Z-STAR DIVIDE 옐로우-오렌지와 Q-STAR DIVIDE는 화이트 컬러 없이 두면 모두 컬러로 구성되어 색 대비가 강한 게 특징.

Q-STAR TOUR DIVIDE 3가지 컬러 옐로우-블루 / 옐로우-오렌지 / 옐로우-레드는 무광으로 출시되고 Z-STAR DIVIDE 시리즈에 비해 소프트 함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릭슨이 뉴 컬러인 옐로우-오렌지 스릭슨 Z-STAR DIVIDE를 출시한다.

또 다른 디바이드 볼인 Q-STAR TOUR DIVIDE 3가지 컬러도 함께 출시한다. 옐로우-화이트, 옐로우-오렌지 컬러에 이은 새 컬러 디바이드 공 출시다.

이로써 6개의 컬러로 이루어진 신개념 컬러볼 스릭슨 DIVIDE 시리즈가 모두 출시됐다.

스릭슨 DIVIDE시리즈는 단색의 기존 골프볼과 달리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된 것이 특징.

지난 3월과 6월 출시 직후 개성과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젊은 골퍼들과 여성 골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DIVIDE의 기능적 특징인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샷 시 볼의 스핀과 방향성 확인, 퍼팅 얼라인먼트 시 편리함으로 컬러볼을 선호하지 않는 로우 핸디캡 골퍼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새로 출시되는 스릭슨 Z-STAR DIVIDE 옐로우-오렌지와 Q-STAR DIVIDE는 화이트 컬러 없이 두면 모두 컬러로 구성되어 색 대비가 강한 게 특징.

Q-STAR TOUR DIVIDE 3가지 컬러 옐로우-블루 / 옐로우-오렌지 / 옐로우-레드는 무광으로 출시되고 Z-STAR DIVIDE 시리즈에 비해 소프트 함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릭슨 볼의 기술력인 스핀 스킨 코팅과 페스트 레이어 코어, 338딤플 패턴에 DIVIDE시리즈의 장점을 더해 스코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줬다. 새로 출시된 스릭슨 DIVIDE 시리즈는 300여 개 전국 스릭슨 특약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0만원'짜리 금장 '골프풀세트' 76%할인 '50만원'대 판매!
399억↑ 수익 전현무, ♥이혜성에 개인 카드 선물→결혼 임박?
노현희 “주말 내내 폐지 줍는 할머니로 살아..겨울옷 입어 기절할 뻔”
“호텔, 오피스텔서..” 여배우, 의사 형부와 불륜→위자료 3천만원 지급
박연수 “前남편 송종국 방송 맞춰 날 쓰레기 만들어”..악플러에 고소장 제출
“집안이 반대하는 결혼식” ‘61세’ 최화정, 21살 연하남과 깜짝 놀랄 근황
설거지 하면서 밟고만 있었는데, '몸매'가 살아나고 '라인'이 생겨...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