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은 면역체계 강화"..마트 핥고 다닌 美 여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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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신을 백신 거부자라고 밝힌 한 여성이 대형마트 손잡이 등을 핥고 다니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영상에서 "세균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세균에 노출되면 천식이나 알레르기에 관한 방어력이 높아진다"며 "자유롭게 행동하라, 두려움 보다는 사랑"이라는 자막과 함께 이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상은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된 상태인데, 코로나 사태를 조롱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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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신을 백신 거부자라고 밝힌 한 여성이 대형마트 손잡이 등을 핥고 다니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영상에서 "세균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세균에 노출되면 천식이나 알레르기에 관한 방어력이 높아진다"며 "자유롭게 행동하라, 두려움 보다는 사랑"이라는 자막과 함께 이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상은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된 상태인데, 코로나 사태를 조롱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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