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 그만!'..송영길, "女배구처럼 '원팀' 되어달라" 호소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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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송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대표 취임과 동시에 당내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내로남불의 강을 건너기 위해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을 받는) 국회의원 12명에 대한 초유의 출당 요구 결단을 내렸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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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송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대표 취임과 동시에 당내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내로남불의 강을 건너기 위해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을 받는) 국회의원 12명에 대한 초유의 출당 요구 결단을 내렸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영길 체제의 지난 100일은 변화와 쇄신에 전념한 시간이었다. 국민도 민주당에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고, 추락하던 민주당 지지율도 반등에 성공했다"라고 말하며 "당 대표로서 누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가 되더라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토대를 닦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여당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방과 관련해서는 "당내 경선은 품격 있고 건설적으로 펼쳐져야 한다"고 지적하며 "도쿄 올림픽에서 '원팀 정신' 하에 세계 강호들을 연달아 격파한 여자 배구팀처럼 여섯 후보님도 모두가 하나라는 마음으로 두 달여 동안의 대장정에 임해주시리라 믿는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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