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프리가이'..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8월 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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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가 돌비시네마에서 개봉하는 신작 영화 다섯 편을 10일 소개했다.
특히 이번 신작은 국내 유일 '돌비 시네마'가 도입된 메가박스에서 더욱 짜릿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일 개봉한 제임스 건 감독의 신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포함해 11일 개봉하는 라이언 레놀즈의 '프리가이'는 돌비 시네마에서 액션 블록버스터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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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메가박스가 돌비시네마에서 개봉하는 신작 영화 다섯 편을 10일 소개했다.
특히 이번 신작은 국내 유일 '돌비 시네마'가 도입된 메가박스에서 더욱 짜릿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일 개봉한 제임스 건 감독의 신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포함해 11일 개봉하는 라이언 레놀즈의 '프리가이'는 돌비 시네마에서 액션 블록버스터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싱크홀'도 돌비 시네마에서 11일 개봉한다. 메가박스 MX관 외 돌비 애트모스 전용관에서 탈출 과정의 고군분투를 몰입감 있게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18일 개봉하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신작 '올드'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강렬한 서스펜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메가박스는 사운드와 시각적 효과가 중요한 영화 팬들이라면 '돌비 시네마'가 제격이다.
4년 만에 실사 영화로 복귀하는 휴 잭맨'의 신작 '레미니센스'는 몽환적이면서 흥미로운 전개로 결말을 궁금하게 만드는 SF 기억추적 미스터리다. 이 역시 '돌비 시네마'에서 25일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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