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룩' 표예진 "'모범택시', 나를 다시 꿈꾸게 해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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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이 청량하고 산뜻한 화보를 완성했다.
퍼스트룩 8월호 화보를 촬영한 표예진은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의상들을 소화했다.
표예진은 촬영 후 인터뷰에서 배우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승무원에서 JYP 연습생으로, 그리고 배우로 제 자리를 찾은 표예진은 스스로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고 할 정도로 '모범택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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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표예진이 청량하고 산뜻한 화보를 완성했다.
10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표예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를 게재했다. 표예진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의 종영과 함께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퍼스트룩 8월호 화보를 촬영한 표예진은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의상들을 소화했다. 맑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표예진은 촬영 후 인터뷰에서 배우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승무원에서 JYP 연습생으로, 그리고 배우로 제 자리를 찾은 표예진은 스스로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고 할 정도로 '모범택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는 "'모범택시'를 통해 다시금 액션 배우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됐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내일을 꿈꾸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표예진은 내년 상반기 드라마 '청춘이여 월담하라(가제)'에 출연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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