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CL] PO 진출 가릴 순위결정전 10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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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던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스플릿의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릴 대결이 정규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오는 10일 열리는 타이 브레이커는 프레딧 브리온과 한화생명 e스포츠가 먼저 단판 대결을 펼치고, 여기서 승리한 팀이 DRX와 대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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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던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스플릿의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릴 대결이 정규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10주 1일차 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이 DRX를 제압하고 한화생명 e스포츠가 리브 샌드박스에 승리를 거두며 프레딧 브리온, DRX, 한화생명 e스포츠가 8승 10패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이에 세 팀이 마지막 진출 자격을 두고 대결을 펼치는 타이 브레이커가 열리게 됐다.
오는 10일 열리는 타이 브레이커는 프레딧 브리온과 한화생명 e스포츠가 먼저 단판 대결을 펼치고, 여기서 승리한 팀이 DRX와 대결하게 된다. 이 때 승자승 원칙에 따라 1경기에는 프레딧 브리온, 2경기에는 DRX에 진영 선택권이 주어진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기회를 손에 넣은 팀들의 최후의 도전의 결과는 10일 오후 4시 50분부터 시작되는 타이 브레이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LCK CL 실황 캡처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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