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경찰수업' 월화극 1위 등극 소감 "감사합니다" [스타IN★]

이경호 기자 2021. 8. 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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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진영이 자신이 출연한 '경찰수업'의 월화극 시청률 1위 등극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의 월화극 시청률 1위 기사 제목을 캡처해 공개했다.

진영이 차태현과 주연을 맡은 '경찰수업'은 1회 5.2%의 전국일일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 7.8%로 지상파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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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 강선호 역을 맡은 진영. /사진제공=KBS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자신이 출연한 '경찰수업'의 월화극 시청률 1위 등극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진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시 9:30분 KBS2. 경찰수업. 진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의 월화극 시청률 1위 기사 제목을 캡처해 공개했다.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 유동만(차태현 분)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 강선호(진영 분)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다. 지난 9일 첫 방송했다.

진영이 차태현과 주연을 맡은 '경찰수업'은 1회 5.2%의 전국일일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 7.8%로 지상파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경찰수업'이 첫 방송에서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만남을 그려낸 가운데, 앞으로 어떤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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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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