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51kg' 가희, 이렇게 말랐는데 "왜 이렇게 부었지"..외모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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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도 쉴 틈 없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왜 이렇게 부었지.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트북을 앞에 두고 일하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에 안경을 쓴 채 업무 중인 가희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팔근육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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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도 쉴 틈 없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왜 이렇게 부었지.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트북을 앞에 두고 일하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에 안경을 쓴 채 업무 중인 가희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팔근육을 공개했다. 키 168cm에 몸무게 51kg라는 늘씬한 몸매지만 가희는 자기 자신을 보고 "부었다"고 표현했다. 가희의 겸손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희 가족은 발리에 거주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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