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판 마친 하정우
강민지 2021. 8. 10. 11:27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의 첫 공판을 마친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하 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 검찰은 하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구형했다.2021.8.10
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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