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효진, 부러질듯한 극세사 발목 "매주 출근 도장"

김노을 2021. 8. 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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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이 한줌 발목을 자랑했다.

김효진은 8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KBS 2TV '환경스페셜' 내레이션 하러 가는 길. 매주 출근 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효진 뒷모습이 담겨 있다.

김효진은 대학생 같은 청순 뒷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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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김효진이 한줌 발목을 자랑했다.

김효진은 8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KBS 2TV '환경스페셜' 내레이션 하러 가는 길. 매주 출근 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효진 뒷모습이 담겨 있다. 김효진은 대학생 같은 청순 뒷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와 부러질듯한 얇은 발목, 대학생 같은 패션도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방으로 몸이 다 가려지다니", "몸매 비결은 식단 관리인가", "뒷모습만 보면 대학생인 줄"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효진은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환경스페셜' 내레이션을 맡고 있으며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한다.

(사진=김효진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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