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15억 스트리밍+아이튠즈 316개국 1위 "막강한 음원 파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탄소년단 뷔가 세계 주요 3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유튜브,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15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막강한 음원파워를 과시했다.

뷔의 소울풀하며 힐링보이스를 들을 수 있는 곡은 방탄소년단 앨범 중 솔로곡과 음원 플랫폼에 솔로 아티스트 뷔의 이름으로 리스트에 올라온 ‘스티그마’, ‘싱귤래리티’, ‘이너 차일드’, ‘Sweet Night’, ‘풍경’, ‘윈터 베어’, ‘스노우 플라워’, ‘SOMEONE LIKE YOU’가 있으며 유닛곡은 멤버 진과 함께한 ‘죽어도 너야’, RM과 작업한 네 시, 제이홉과 호흡을 맞춘 ‘안아줘’ 등이다.

스포티파이에서 ‘싱귤래리티’는 1억7천만 돌파, ‘Sweet Night’은 1억5200만, ‘스티그마’ 9600만, ‘이너 차일드’ 9640만, ‘죽어도 너야’ 7128만, 217만으로 총 5억 931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사운드 클라우드에서는 ‘풍경’이 1억9750만, ‘윈터 베어’ 1억3900만, ‘스노우 플라워’ 1920만을 기록, ‘안아줘’ 3250만, ‘SOMEONE LIKE YOU’가 3230만 스트리밍으로 총 5억80만 스트리밍 이상을 넘어섰다.

유튜브에서는 ‘싱귤래리티’ 1억6720만, ‘윈터 베어’ 7770만, ‘Sweet Night’ 6750만 ‘스노우 플라워’ 3420만, ‘SOMEONE LIKE YOU’ 1210만, ‘안아줘’ 1985만, ‘죽어도 너야’ 2450만, 83만 뷰를 돌파하며 총 4억589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뷔는 최근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K팝 솔로아티스트 최초 1억회 이상 스트리밍 2곡을 포함 5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바 있다.

뷔는 전 세계 최연소 솔로아티스트로 아이튠즈 최고 기록도 경신했다. 뷔의 자작곡 ‘Sweet Night’은 아이튠즈 118개국 1위로 뷔는 최연소 아티스트로 최고 기록을 달성했으며 ‘이너 차일드’ 100개국, ‘싱귤래리티’ 49개국, ‘스티그마’ 49개국 아이튠즈 1위를 포함 총 316개국의 아이튠즈 1위를 차지, K팝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팬들은 뷔의 대기록 경신을 축하하며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로서의 뷔의 역량을 극찬하고 힘든 시기에 힐링을 받았다고 고마워했다. 월드 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는 ‘ONE AND HALF BILLION FOR V’로 올라와 뷔의 음악적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했다.

[사진 = 빅히트, 온라인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