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주류회사 영업팀장 유꽃비, '아무튼 출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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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이 주류 회사 영업 팀장 유꽃비 씨를 만난다.
10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예능 '아무튼 출근!'에서는 밥벌이 14년 차 주류 회사 영업 팀장 유꽃비가 독보적인 캐릭터로 신선한 재미를 전한다.
국내 주류 업계 최초 여성 영업 팀장인 유 팀장은 "대학 시절부터 술자리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하고 싶어서 주류 업계를 선택했다"며 현재의 일이 '천직'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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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아무튼 출근!'이 주류 회사 영업 팀장 유꽃비 씨를 만난다.
10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예능 '아무튼 출근!'에서는 밥벌이 14년 차 주류 회사 영업 팀장 유꽃비가 독보적인 캐릭터로 신선한 재미를 전한다.
국내 주류 업계 최초 여성 영업 팀장인 유 팀장은 "대학 시절부터 술자리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하고 싶어서 주류 업계를 선택했다"며 현재의 일이 '천직'임을 밝힌다.
출근 전 음주 측정을 필수 코스로 하고, 아이의 아침 식사 메뉴마저 마치 안주처럼 보이게 하는 등 유 팀장만의 독특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전달한다.
특히 유 팀장은 주류 업계를 들썩이게 만든 10년 전의 경험담을 공개한다. 그녀는 지난해 9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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