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빅보스 엔터' 전속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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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플래쉬 출신의 예린(25)이 빅보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기자로 본격 변신한다.
빅보스 엔터테인먼트는 "예린은 가요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끼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 예린이 갖고 있는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 걸그룹 플래쉬로 데뷔한 예린은, 다수의 뮤직비디오 출연 및 넷플리스 '좋아하면 울리는' 등에서 끼를 발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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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플래쉬’ 출신
▶ 연기자로 본격 변신
▶ “가요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 끼”
▶ “좋은 연기자가 돼 보답할 것”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걸그룹 플래쉬 출신의 예린(25)이 빅보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기자로 본격 변신한다.
빅보스 엔터테인먼트는 “예린은 가요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끼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 예린이 갖고 있는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 걸그룹 플래쉬로 데뷔한 예린은, 다수의 뮤직비디오 출연 및 넷플리스 ‘좋아하면 울리는’ 등에서 끼를 발휘한 바 있다.
예린은 “이제 다시 출발점에 선 기분”이라며 “많이 응원해 주신 만큼 좋은 연기자가 돼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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