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첫 공판' 하정우, 담담한 모습으로 법원 등장 [MD화보]

▲ '고개 숙인 하정우'

▲ 하정우 '담담한 모습'

▲ 하정우 "죄송합니다"

▲ 하정우 "성실히 재판에 임하겠습니다"

▲ 하정우 '무거운 발걸음'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배우 하정우 (43·본명 김성훈)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첫 재판을 받기 위해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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