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뮤오xREDA_, 10일 청량감 넘치는 프로젝트 싱글 'RECOVER'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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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아티스트 오뮤오(OmyuO)와 REDA_(레다_)가 프로젝트 싱글 'RECOVER'를 발매한다.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오뮤오xREDA_(OmyuO x REDA_)'의 'RECOVER'는 청량하고 시원한 사운드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POP EDM 장르의 곡으로 '회복하다', '되찾다'라는 의미를 가진 곡 제목처럼 힘들었던 시간을 이겨내고 상황 또는 관계를 다시 회복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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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아티스트 오뮤오(OmyuO)와 REDA_(레다_)가 프로젝트 싱글 ‘RECOVER’를 발매한다.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오뮤오xREDA_(OmyuO x REDA_)’의 ‘RECOVER’는 청량하고 시원한 사운드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POP EDM 장르의 곡으로 '회복하다', '되찾다'라는 의미를 가진 곡 제목처럼 힘들었던 시간을 이겨내고 상황 또는 관계를 다시 회복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뮤직 레이블 '어절씨구 반지하 블루스’에서 여름 시즌 프로젝트로 발매한 첫 번째 앨범에 보컬로 참여한 REDA_(레다_)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시크하고 힙한 비주얼과 아우라, 허스키하고 몽환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R&B와 팝 발라드 장르로 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가수로 첫 활동을 시작하는 오뮤오(OmyuO)는 Rock 장르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상큼하고 귀여운 외모와 시원한 보컬 스타일을 갖고 있어 곡의 청량함을 한층 더 배가시켰다.
‘RECOVER’를 프로듀싱한 '어절씨구 반지하 블루스'는 음악, 영상 콘텐츠 제작과 아티스트 육성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음악 레이블사로 음악, 영상, 비즈니스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제작진의 이력도 화려하다.
뮤직 프로듀서 '얼씨구 좀비군'은 미국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재원이며 영상 담당 변성민 감독은 젊은 나이에도 뮤직비디오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 외 다른 제작진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어 이번 앨범 역시 높은 완성도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오뮤오(OmyuO)와 REDA_(레다_)의 신곡 'RECOVER'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와 블렌딩 및 어절씨구 반지하 블루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공개되며 두 아티스트가 참여한 라이브 영상은 오는 12일 오후 5시 블렌딩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블렌딩 LIVE ON 콘텐츠로 공개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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