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정 들어서는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허상욱 2021. 8. 10. 10:31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의 첫 공판이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배우 하정우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같은해 9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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