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인, 사용자 식별 가능한 NFT 기반 소셜 프로필 시스템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FT 소셜 플랫폼 디파인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내에서 사용자 식별이 가능한 NFT 기반 소셜 프로필 시스템을 신규 출시한다고 10일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디파인의 소셜 프로필 시스템은 블록체인 사용자의 활동 파악 및 네트워크 기여도에 따라 NFT 기반의 보상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NFT 소셜 플랫폼 디파인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내에서 사용자 식별이 가능한 NFT 기반 소셜 프로필 시스템을 신규 출시한다고 10일 전했다.
뱃지 시스템은 디파이 및 메타버스 프로젝트 내에서 유동성 공급, 담보 대출, NFT 구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플랫폼에 기여하는 유저에게 한정판 NFT 뱃지를 지급한다. 해당 뱃지를 획득한 사용자는 디파인 플랫폼에서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강명훈 디파인 한국 총괄은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NFT의 활용 사례를 확장해 사용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뱃지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하고 사용자의 온체인 활동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NFT 소셜 플랫폼 디파인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앨범이나 한정판 상품, 프라이빗 이벤트 티켓 등 희소성 있는 자산과 금융 상품 등을 연계해 NFT 자산의 유동성 및 시장의 영역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마트24 주식 도시락, 한주에 45만원짜리 '네이버' 당첨 확률은?
- [줌인]빌보드 휘젓는 방탄소년단, '글로벌 빅히트' 이끈 주역 4인방은
- 누구말이 진짜?…"상사가 아내 강간"이라며 카톡엔 "자갸 알라븅"
- '윤석열 부인 동거설' 전직 검사母 치매 공방..."당황스럽다"
- 413일만에 남북연락선 복원…北 태도 돌변, 무슨일 있었나
- '안창림 동메달 색 발언' MBC "선수 격려한 것"
- "성폭력 여부 따져야"…박원순 유족, 사자명예훼손 소송 추진
- "남자 대표해 사과"…'실연박물관' 성시경, 90도 폴더 사과한 이유
- “작은 눈으로 공 보이나”…정영식 선수 비하한 그리스 해설자 퇴출
- '연참3' 혼자 살겠다고 여친 밀어버린 남친…MC들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