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흠잡을 데 없는 S라인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 vib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스테파니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화보 같은 컷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얼굴이 더 작아진 비결 좀", "뮤비 같다", "몸매가 너무 섹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5년 여성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지난해 6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23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