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 아리아나 그란데, 반려견보다 작은 얼굴
2021. 8. 10. 09:49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7)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반려견보다 작은 얼굴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5월 2살 연하의 부동산업자 달튼 고메즈와 결혼했다. 2013년 싱글 '더 웨이'(The Way)로 데뷔한 그란데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팝스타로 꼽힌다.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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