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日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월간 출하량 35만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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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이 뜨거운 열도 인기를 입증했다.
엔하이픈은 10일 일본 레코드 협회에서 일본 데뷔 싱글 '보더 : 하카나이'(BORDER : 儚い)로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엔하이픈은 지난달 6일 일본 시장에 정식 데뷔했다.
엔하이픈의 한국 데뷔 앨범 '보더 : 데이 원'의 '기븐-테이큰'(Given-Taken), '렛 미인'(Let Me In) 일본어 버전, 오리지널곡 '포겟 미 낫'(Forget Me Not)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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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엔하이픈이 뜨거운 열도 인기를 입증했다.
엔하이픈은 10일 일본 레코드 협회에서 일본 데뷔 싱글 ‘보더 : 하카나이’(BORDER : 儚い)로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은 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의 앨범에 부여된다. 엔하이픈은 7월 월간 기준 '보더:하나카이'로 35만 장의 출하량을 기록했다.
엔하이픈은 지난달 6일 일본 시장에 정식 데뷔했다.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7일 연속 1위에 올랐다.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7월 19일 자)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보더 : 하카나이’에는 총 3곡을 수록했다. 엔하이픈의 한국 데뷔 앨범 ‘보더 : 데이 원’의 ‘기븐-테이큰’(Given-Taken), ‘렛 미인’(Let Me In) 일본어 버전, 오리지널곡 ‘포겟 미 낫’(Forget Me Not)을 담았다.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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