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루미코, 김·낫토 '퓨전 레시피' 공개..'국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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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의 국제 아내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한다.
1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국제부부' 11회에서는 외국인 아내들이 식(食)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제 아내들만의 특별한 퓨전 요리 레시피가 공개된다.
한편,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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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의 국제 아내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한다.
1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국제부부' 11회에서는 외국인 아내들이 식(食)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제 아내들만의 특별한 퓨전 요리 레시피가 공개된다. 일본 루미코는 김과 낫토를 이용한 색다른 조합을 밝힌다. 이미 그녀의 음식을 맛본 김정민은 "그거 맛있어"라고 극찬하는가 하면, '주부 9단' 김원희는 "요리 좀 하네, 잘하네"라며 감탄한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메간은 순대와 바질 페스토의 조합으로 출연진들의 신기함을 불러온다. 미국 샬린은 자신의 기호에 맞춘 시어머니 표 땅콩버터 진미채를 소개한다.
여기에 박준형은 "M사 햄버거집에 가면…"이라며 자신만의 꿀 조합으로 출연진들의 찬탄을 불러왔다는 후문이다. 과연 그가 털어놓는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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