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박은지, LA서 럭셔리 홈파티 만끽..호텔 뷔페 부럽지 않네

[뉴스엔 송오정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LA서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8월 8일 박은지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언니네에서 언니네에서 Home party 다 같이 요리하고 얘기하고 너무 즐거웠어. 고마워 #homeparty #food #friends #LA #losangeles"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엔 직접 파티 요리를 준하는 모습부터 정갈하게 담긴 호화 파티음식이 담겼다. 호텔 뷔페 부럽지 않은 다양한 음식과 화려한 플레이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지는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2014년 결혼했다. 현재는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박은지는 SNS를 통해 태교 및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박은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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