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172cm·48kg 애엄마..핸드폰 들기도 버거운 팔뚝
장우영 2021. 8. 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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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꿈 속에서나마 즐거운 여행을 떠났다.
차예련은"오늘은 꿈 속에서 발리로 떠나 여행하며 물장구치며 잠에서 깼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두들 파란 화요일"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이 어려워진 가운데 차예련은 꿈에서나마 발리에서의 여행을 즐겼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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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차예련이 꿈 속에서나마 즐거운 여행을 떠났다.
차예련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잘 잤어요?”라는 아침 인사를 남겼다.
차예련은“오늘은 꿈 속에서 발리로 떠나 여행하며 물장구치며 잠에서 깼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두들 파란 화요일”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발리 여행 중 찍은 듯한 사진이 담겼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이 어려워진 가운데 차예련은 꿈에서나마 발리에서의 여행을 즐겼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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