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하는 인도 메달리스트들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2020 도쿄 올림픽 선수단 환영회가 열려 인도 역사상 처음으로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니라지 초프라(가운데)가 타 종목 메달리스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초프라는 도쿄올림픽 창던지기에서 인도 역사상 육상 종목 첫 금메달을 받아 최소 12억 원 정도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인도의 1인당 국민총소득은 약 240만 원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