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잘록한 허리에 벨트 없인 헐렁한 청바지 입고 "덥덥"

김노을 2021. 8. 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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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정희 딸 서동주가 개미허리를 뽐냈다.

서동주는 8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덥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동주가 벽에 기댄 채 머리를 묶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동주는 잘록한 개미허리를 뽐내며 미소 지어 매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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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서정희 딸 서동주가 개미허리를 뽐냈다.

서동주는 8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덥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동주가 벽에 기댄 채 머리를 묶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건강미 넘치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서동주는 잘록한 개미허리를 뽐내며 미소 지어 매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소속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서동주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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