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한강뷰 자택 뒤로하고 나들이..음식점에 잘생김 뿌린 조각미남

이게은 2021. 8. 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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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탑이 여전히 세련된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

9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탑은 식케이와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탑은 지난해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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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빅뱅 탑이 여전히 세련된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

9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탑은 식케이와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모자에 안경, 시계를 매치해 한층 더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살린 모습. 얼굴이 조금 가려졌어도 돋보이는 이목구비와 그만의 자유분방한 개성이 돋보인다.

한편 탑은 지난해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도 전속 계약을 체결해 빅뱅 완전체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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