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안정환X허재X현주엽, 2049 月 예능 전체 1위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청률 치트키'라는 수식어가 제대로 증명됐다.
'시청률 치트키'로 통하는 안정환과 허재, 현주엽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월요 최고 예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이다.
안정환과 허재, 현주엽의 초대왕 섭 구이 시식 장면은 11.1%의 시청률로 '안다행'의 '최고의 1분'에 선정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정환, 허재, 현주엽의 좌충우돌 황도살이를 담은 특별한 자급자족 라이프 다음 이야기는 오는 16일 오후 9시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시청률 치트키'라는 수식어가 제대로 증명됐다.
8월 9일 오후 9시 방송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이하 '안다행')는 7.4%(닐슨, 수도권 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에 비해 1.4%포인트 상승한 수치. '시청률 치트키'로 통하는 안정환과 허재, 현주엽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월요 최고 예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이다.
실제로 이들의 활약은 화제성과 경쟁력의 지표로 사용되는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안다행'은 1.8%(닐슨, 수도권)로, 2049 시청률에서 월요 예능 전체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이끌어냈다.
세 사람의 특별한 케미 역시 빛을 발했다. 안정환과 허재, 현주엽의 초대왕 섭 구이 시식 장면은 11.1%의 시청률로 '안다행'의 '최고의 1분'에 선정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먹보스' 현주엽의 맛깔 나는 황도 '섭 먹방'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두 자리 시청률을 기록, '안다행' 전성시대를 증명해 냈다.
이날 방송에서 허재와 현주엽은 안정환의 평화를 깨고 황도를 급습해 웃음을 선사했다. 황도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급기야 안정환의 '청년회장' 자리까지 노리는 허재, 그리고 여전한 '먹보스' 면모로 매력을 폭발시킨 현주엽. 이들은 안정환과 쉴 틈 없는 토크는 물론, 훈훈함과 살벌함을 오가는 의리로 예능감을 빛냈다.
안정환, 허재, 현주엽의 좌충우돌 황도살이를 담은 특별한 자급자족 라이프 다음 이야기는 오는 16일 오후 9시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현희♥’ 제이쓴, 야경+한강뷰 보며 힐링 “여름 지나가려나 보다”
- 엄지원, 직접 꾸민 수국 정원→텃밭 골프 연습까지…매니저 “자연인 급”(전참시) [어제TV]
- ‘9년차 농부’ 김상호, 200평 땅 공개 “촬영없는 날 밭으로 출근”(슈퍼푸드)
- “바다뷰의 종결” 입틀막 부른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 매매가 5억 7천(홈즈)[어제TV]
- ‘119억 주차장→500억 빌딩’ 김희애, 억 소리나는 재테크 비법(TMI뉴스)
- “벗는 게 습관” vs “이상한 소문” 아내 세미누드 보디프로필 두고 대립(애로부부)
- 전소미, 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최유정 “CG 아니라니”
- 팝핀현준, 2억 엘리베이터+개인 스크린 골프장‥리모델링 5층집 공개
- ‘75㎏→52㎏’ 김빈우, 군살 제로 비키니 자태‥감탄 나오는 몸매
- ‘172㎝·52㎏’ 최여진, 그림같은 수영복 자태…서핑보드는 거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