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한 미국인 방문객 입국 허용한 캐나다

이경미 2021. 8. 10. 07: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리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서리의 국경검문소에서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 직원이 입국자에게 서류를 돌려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과의 국경을 통제했던 캐나다는 약 17개월 만인 이날부터 백신 접종을 마쳤거나 3일 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입국을 허용했다. [캐나디안 프레스 제공]

leekm@yna.co.kr

☞ 프랑스 낭트 대성당 방화범, 돌봐주던 가톨릭 신부 살해
☞ 佛마라토너의 비양심…물병 다 쓰러뜨리고 자기 것만 '쏙'
☞ 광주고검서 1m 일본도 휘두른 남성…그는 왜?
☞ 김연경 "도쿄 올림픽 점수는 99점"…1점 뺀 이유 들어보니
☞ 온라인서 산 중고 냉장고에 현금 1억이…가질 수 있을까?
☞ 백신 맞거나 마스크 쓰면 안 태웁니다…택시 회사 왜?
☞ 24년 전 서울서 사라진 20대 여성…23년 만에 수면 위로
☞ 결혼 위해 학업 포기한 14세 소녀, 출산 후 숨지자…
☞ 혼자 집에 둔 3살 딸 시신 보고 남친 집으로 도망친 엄마
☞ 죽어가는 아들 옆에서 고기 굽고 '술판' 벌인 20대 아빠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