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친과 동반 귀국..팔짱 끼며 다정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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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함께 귀국했다.
한예슬은 9일 오후 남자친구 류성재 씨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예슬은 귀국과 동시에 2주간의 자가 격리 후 광고 촬영 및 작품 준비 등 스케줄을 재개할 예정이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7월 중순 남자친구와 미국으로 출국, 그간 SNS에 일상을 공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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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함께 귀국했다.
한예슬은 9일 오후 남자친구 류성재 씨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한예슬과 류 씨는 취재진을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며 손 인사를 하거나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함을 과시했다.
이날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예슬은 귀국과 동시에 2주간의 자가 격리 후 광고 촬영 및 작품 준비 등 스케줄을 재개할 예정이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7월 중순 남자친구와 미국으로 출국, 그간 SNS에 일상을 공개해 왔다.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귀국한 한예슬은 2주간 자가격리 후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지난 5월 외부에 직접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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