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턱선이 소멸직전..말 안해주면 누군지 몰라보겠어

김현록 기자 2021. 8. 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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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유미가 햇빛에 잔뜩 그을린 근황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언니덕분에 힐링 지대로"라며 "근데 아빠 런닝셔츠 모양으로 탄 데가 근지러 죽겄어..ㅋㅋ"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해먹에 누워 힐링 타임을 즐긴 순간과 함께 빨갛게 달아오른 피부를 드러내며 동그랗게 눈을 뜨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근접사진 속 아유미는 여전히 큰 눈과 소멸할 듯한 V라인 턱, 그을린 듯한 피부가 강조된 색다른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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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아유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아유미가 햇빛에 잔뜩 그을린 근황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언니덕분에 힐링 지대로"라며 "근데 아빠 런닝셔츠 모양으로 탄 데가 근지러 죽겄어..ㅋㅋ"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해먹에 누워 힐링 타임을 즐긴 순간과 함께 빨갛게 달아오른 피부를 드러내며 동그랗게 눈을 뜨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근접사진 속 아유미는 여전히 큰 눈과 소멸할 듯한 V라인 턱, 그을린 듯한 피부가 강조된 색다른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모았다.

걸그룹 슈가 멤버로서, 2002년 1집 '텔 미 와이'로 데뷔했던 아유미는 그간 활동이 뜸했다가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우리 나이 올해 38세다.

▲ 출처|아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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