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소울차일드, 감염병 극복 펀딩 프로젝트 [연예뉴스 HOT③]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2021. 8. 1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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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효리·백지영·다이나믹듀오 등 음악을 만들어온 프로듀싱팀 매드소울차일드가 글로벌 자선단체와 감염병 극복을 위한 펀딩 프로젝트에 나선다.

이들은 영국의 자선단체 '인 플레이스 오브 워(In Place of War)'와 음원 유통사 '사운드 리퍼블리카(Sound Republica)'가 함께 조성한 글로벌 펀딩 프로젝트 '투게더 인 호프'(Together In Hope)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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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효리·백지영·다이나믹듀오 등 음악을 만들어온 프로듀싱팀 매드소울차일드가 글로벌 자선단체와 감염병 극복을 위한 펀딩 프로젝트에 나선다. 이들은 영국의 자선단체 ‘인 플레이스 오브 워(In Place of War)’와 음원 유통사 ‘사운드 리퍼블리카(Sound Republica)’가 함께 조성한 글로벌 펀딩 프로젝트 ‘투게더 인 호프’(Together In Hope)에 참여한다. 세계 각국의 뮤지션들이 부르는 음원의 수익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저개발국 공급과 확진자 치료에 기부하는 프로젝트이다. 매드소울차일드는 메인 테마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이달 말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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